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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박수홍이 절친 이동우, 김경식 패밀리와 함께 '피지'로 여행을 떠나 특별한 추억을 만든다.
그런데, 이 와중에 알콩달콩한 동우 부녀를 질투하는 한 사람이 있었다. 바로 두 가족들 사이에 혼자 낀 박수홍! 이에 수홍의 어머니는 "우리 아들만 쓸쓸해 보이네... 왜 결혼을 안 하는 걸까"라며 복장이 터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앞이 보이지 않는 이동우가 인간 승리에 가까운 '감동의 도전기' 를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는데, 박수홍을 울컥하게 한 동우의 사연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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