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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비긴어게인3' 태연이 걸그룹 댄스의 고충에 대해 고백했다.
태연은 스트레칭 후 식탁에 모여 앉은 폴킴과 김현우에게 "다리가 너무 아프다"며 버스킹으로 인한 피로를 이야기했다. 태연은 "무릎이 아프다. 10년 동안 힐을 신고 춤을 추는 일이 많아서 무릎에 무리가 간 것 같다"라며 고충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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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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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06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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