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UFC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이 결혼 1년 만에 득남했다.
앞서 이날 김동현의 소속사 본부이엔티에 따르면 김동현 아내 송하율은 이날 낮 12시 36분 서울 강남 모처에서 3.66kg의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
김동현은 소속사를 통해 "고생한 아내에게 너무 고맙다. 더욱 더 책임감을 가지고 든든한 아빠가 될 거다"면서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
그리고 김동현은 결혼 1년 만에 이날 아빠가 됐다. 아빠로 인생 2막을 시작한 김동현에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