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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뉴이스트, 세븐틴의 2019년 추석 인사 영상이 공개됐다.
또한 뉴이스트는 "가족 분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운전 조심해서 고향 다녀오시는 것 잊지 마시고요. 석양처럼 눈부시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라는 말을 덧붙여 팬들의 안전까지 생각하는 자상한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세븐틴 또한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 시키며 등장, "그동안 더운 여름 날씨에 지치신 캐럿 분(세븐틴 공식 팬클럽 명)들이 많으실 텐데 이번 추석 연휴에 푹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보름달 보며 소원 비는 것도 잊지 마세요"라고 변함 없는 팬사랑을 나타냈다.
뉴이스트는 오는 14일 2019 NU'EST CONCERT 'Segno' IN TAIPEI를 개최, 해외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며 세븐틴은 오는 16일 약 1년 10개월 만의 정규 3집 'An Ode' 발매를 앞두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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