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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의 해외 투어 2019 NU'EST CONCERT 'Segno'가 약 2개월 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우선 뉴이스트는 '여보세요', '예뻐', 'ONEKIS2' 등을 통해 감미로운 목소리로 공연장을 달콤함으로 가득 채우는가 하면 'FACE', 'Action', 'Beautiful Ghost'와 같은 파워풀한 곡에서는 칼군무의 정석을 보여주며 범접불가한 카리스마를 발산, 지난 4월 발매한 미니 6집의 'BET BET', 'Segno' 무대까지 선보이며 데뷔곡부터 가장 최근 발매한 곡까지 뉴이스트의 음악을 집약한 다채로운 무대는 각기 다른 지역의 팬들을 음악으로 완벽하게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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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뉴이스트는 2019 NU'EST CONCERT 'Segno'를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퍼포먼스와 함께 진심 가득한 팬사랑을 발산, 이들이 무대에서 보인 다채로운 매력은 전 세계 4만 5천여 명의 글로벌팬들을 하나로 만들며 대체 불가한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입증한 것은 물론 남다른 글로벌 영향력을 키워나가고 있어 이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는 해외 투어 2019 NU'EST CONCERT 'Segno'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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