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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F 스릴러 영화 '애드 아스트라'(제임스 그레이 감독)가 동시기 개봉작 및 외화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IMAX 개봉 전격 확정 소식과 함께 감각적인 비주얼의 IMAX 포스터를 공개했다.
'애드 아스트라'는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 지구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밀 프로젝트를 막기 위해 태양계 가장 끝까지 탐사하는 임무를 맡게 된 우주비행사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브래드 피트, 토미 리 존스, 리브 타일러, 루스 네가, 도날드 서덜랜드 등이 가세했고 '잃어버린 도시 Z' '이민자' '더 야드' '비열한 거리'의 제임스 그레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9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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