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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오는 10월 9일 컴백을 예고했다.
10월 9일에는 디지털 싱글 '더블 노트(Double Knot)' 발표, 11월 23일과 24일에는 첫 단독 콘서트 '디스트릭트 나인 : 언락(District 9 : Unlock)' 개최를 통해 스테이(STAY, 스트레이키즈 팬클럽)와 만난다.
11월 9일 '애스트로넛(Astronaut)'과 11월 25일 '클레:레반터(Cle : LEVANTER)'는 아직 베일에 싸여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앨범 '클레 원 : 미로(Cle 1 : MIROH)'의 로고와 '클레 투 : 옐로우드(Cle 2 : Yellow Wood)'의 트레일러에 등장한 열쇠가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특별한 의미를 내포한 오브제들의 융합으로 완성될 스트레이 키즈의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올해 1월 태국을 시작으로 첫 해외 쇼케이스 투어 '언 베일 투어 아이엠(UNVEIL TOUR I am...)'으로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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