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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전 지상파 방송 아나운서 출신 A씨가 영화사 대표인 남편 B씨와 여자 프로골퍼 C씨가 불륜을 저질렀다고 폭로한 가운데 C씨로 지목 받았던 프로골퍼 이수진이 일각에서 제기된 루머에 대한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한 매체는 이날 전직 지상파 아나운서 출신인 A씨가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영화사 대표인 남편과 프로골퍼가 불륜을 저질렀다며 5000만원의 상간녀 위자료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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