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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부산=조지영 기자] 부일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박명훈이 "'기생충'을 촬영한 모든 순간이 내겐 기적같았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28회를 맞은 부일영화상은 1958년 출범한 국내최초의 영화상이다. 부산일보사가 주최하고 부산시와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가 후원한다.
부산=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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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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