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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데프콘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허벅지 씨름' 최강자를 가린다. 그의 도발에 권율, 김구라, 오세근이 줄줄이 도전장을 내민 가운데 과연 누가 '허벅지 씨름' 제왕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지 긴장감이 증폭된다.
그런가 하면 데프콘은 '잡식 덕후'의 면모를 보인다. 특히 전자 제품에 관심이 많다는 그는 TV, 냉장고, 세탁기, 키보드 등 네버엔딩 덕후력을 뽐내 모두의 호기심을 자극했다고 전해진다.
이 가운데 데프콘이 20년을 함께한 연인과 최근 이별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의 연인이 누구인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그는 "아름다운 추억을 마무리했다"라며 그녀와 이별하게 된 이유를 솔직히 밝혔다고. 심지어 그는 그녀와의 이별 때문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섭외도 고사했다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연기 경력자' 데프콘은 작품에 들어가기 전 감독님에게 신신당부하는 조건을 털어놓는다. 과연 그 조건이 무엇인지 궁금증이 증폭되는 가운데 그는 배우 마동석에게 러브콜을 보내 눈길을 끌 예정이다.
끝으로 데프콘은 정형돈과 함께 폭소 만발 무대를 꾸민다. '형돈이와 대준이'로 활동 중인 두 사람이 신곡 'MUMBLE' 무대를 최초 공개한 것. 상상도 못 한 광경에 모두가 눈을 떼지 못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공개되는 '형돈이와 대준이'의 'MUMBLE' 무대는 오는 9일 수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