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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와 모델 남보라의 결혼식을 축하했다.
이날 서울 강남 모처에서 프라이머리와 남보라의 결혼식이 열렸다. 이에 힙합계와 패션계에서 많은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이나믹듀오 개코와 정기고, 샘김-에스나가 축가를 불러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배정남은 영화 '미스터 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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