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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드라마 '왕이 된 남자'와 '의사요한'으로 연타 흥행에 성공한 배우 이세영이 LA 화보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뽐냈다.
지난 9월에 종영한 드라마 '의사요한'에서 강시영 역으로 분했던 이세영은 인터뷰를 통해 "5개월 동안 제가 맡은 역할과 정이 많이 들어 애틋한 친구랑 헤어지는 기분이에요." 라고 말하며 드라마 종영에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세영의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코리아 2019년 폴 에디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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