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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김필이 디지털 싱글 '사랑 둘'로 컴백한다.
피아노 선율에 곁들여진 김필의 매력적인 음색이 가을 여심을 뒤흔든다. 싱어송라이터 겸 기타리스트 적재가 기타 연주로 지원사격에 나섰다.
'사랑 둘' 뮤직비디오는 김필 본인의 이야기를 토대로 각색, 더욱 눈길을 끈다. '멜로가 체질' 배우 이학주가 주연으로 출연해 섬세한 연기를 선보였다. 연출은 김동률의 '그게 나야', 워너원의 '뷰티풀(Beautiful)' 등을 작업한 용이 감독이 세련된 영상을 연출해냈다.
김필의 신곡 '사랑 둘'은 10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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