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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치킨로드' 강한나가 이원일 셰프와의 먹성 케미를 과시했다.
강한나는 "이원일 셰프는 요리에 대해 모르는 게 없고, 한번만 맛봐도 그 맛을 딱 구현해내는 사람이다. 믿고 따라갔다"면서 "우리 레시피가 시판되서 다들 이 맛있는걸 드셔봤으면 좋겠다"는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저도 먹는 걸 좋아하는데, 이원일 셰프도 잘 드신다. 저희 둘이 하루에 닭만 13마리를 먹기도 했다. 의외의 꿀케미를 기대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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