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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지난 20일(일) 슈퍼주니어의 단독 웹예능 '슈주 리턴즈3'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되었다.
지난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근황 토크를 하는 모습은 물론, 예능, 솔로 앨범, 드라마, 뮤지컬 활동까지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약 중인 슈퍼주니어의 9인 9색 개인 활동기가 공개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더불어 동료가 아닌 가수와 매니저로 만난 슈퍼주니어의 일일 매니저 체험기와 이를 지켜보는 멤버들의 거침없는 참견까지 방송돼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슈주리턴즈3'는 슈퍼주니어의 개인활동, 일일 매니저 체험기, 정규 9집 앨범 제작기를 담아낸 프로그램으로, 총 6회 걸쳐 다양한 이야기를 선보여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슈주 리턴즈3'의 마지막 에피소드는 오늘(22일) 화요일 저녁 8시 'JTBC2'로도 다시 한 번 만나 볼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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