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정유미가 '82년생 김지영'의 흥행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유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날 개봉한 영화 '82년생 김지영'의 대본 인증샷이 담겼다. 헤진 대본에서 타이틀롤 김지영을 표현하기 위한 정유미의 고심의 흔적이 엿보인다.
|
wjlee@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