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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유빈이 특급 컬래버를 성사시킨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박진영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유빈의 신곡에는 윤미래와 박나래가 지원 사격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일찌감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내 뮤직비디오에 배우가 등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출연해주신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라며 "나래언니는 특별한 배우다. 이 시대의 찰리 채플린 같다. 나래언니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나래는 "노래와 콘셉트가 정말 좋다. 제가 이번 노래에 숟가락을 살짝 얹는 기분이지만 노래만큼은 정말 최고다"라며 유빈과 함께 한 소감을 전했다.
유빈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무성영화(feat. 윤미래)'는 가요계 대표 힙합 아이콘인 윤미래가 피처링을 맡았고, 최고 인기 예능인 박나래가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막강한 매력을 예고했다.
한편, 유빈의 세 번째 솔로 앨범 'Start of the End'와 타이틀곡 '무성영화(feat. 윤미래)'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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