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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믿고 듣는 보컬퀸' 소녀시대 태연의 정규 2집 '퍼포즈(Purpose)'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더불어 이번 앨범에는 이별 후 느끼는 상실감을 그린 애절한 분위기의 '히어 아이 엠(Here I Am)', 강렬한 사랑의 이끌림을 소울풀한 멜로디에 담은 '러브 유 라이크 크레이지(Love You Like Crazy)', 빈티지한 스트링 사운드가 돋보이는 재즈 기반의 발라드 곡 '드 유 러브 미?(Do You Love Me?)', 한결같은 사랑을 중력에 비유한 팝 발라드 곡 '그래비티(Gravity)' 등 작년 단독 콘서트에서 선보인 미발표곡들도 수록되어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또한 모던한 피아노 사운드와 태연의 파워풀한 보컬이 어우러진 '파인드 미(Find Me)', 재지한 느낌의 악기 연주가 특징인 얼터너티브 R&B 장르의 '하하하 (LOL)', 이별의 슬픔을 그린 애절한 분위기의 블루스 록 장르 곡 '베터 베이베(Better Babe)', 오래된 연인을 향한 믿음과 애정을 와인에 비유한 R&B 팝 장르 곡 '와인(Wine)', 사랑에 빠져 특별해진 일상의 설렘을 표현한 R&B 장르의 '시티 러브(City Love)' 등 신곡 10곡은 물론, 음반에만 수록되는 싱글 발표곡 '사계 (Four Seasons)'와 '블루(Blue)'까지 총 12곡으로 구성되어 있어, 태연의 깊은 감성과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