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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파리에서 만난 인연들과 함께 소중한 하루를 만든다.
한편 지인과의 시간에 한혜연을 녹여버린 마성의 팬이 등장한다고 해 그 사연에도 관심이 쏠린다. 그녀의 시그니처 멘트인 "헬로 베이비들~"을 완벽히 구사하는 팬의 등장에 놀란 한혜연은 이내 열성 팬에게 오히려 입덕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자신을 폭소케 하는 열성 팬에 감동한 한혜연은 팬을 위한 즉석 코디상담으로 팬의 무한감동을 이끌어낸다고. 결국 슈스스의 은혜(?)를 입은 열성 팬은 지치지 않는 텐션을 선보였다고 해 그 정체가 누구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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