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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한예슬이 '언니네 쌀롱'을 통해 예능 첫 MC로 본격 활약을 선보인다.
한예슬은 첫 방송에서 특유의 넘치는 에너지와 사랑스러움, 독보적인 아우라로 스튜디오를 꽉 채울 것을 예고하고 있다.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 '언니네 쌀롱'만의 스페셜 혜택을 공개한 한예슬은 뒤이어 농담이라고 밝히며 "너무 기분 좋잖아요~"라고 해맑게 덧붙여 모두가 그녀의 텐션에 혀를 내둘렀다고. 이처럼 한예슬은 남다른 개성을 자랑하는 쌀롱 멤버들과도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보이며 월요일 밤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할 예정이다.
또한 게스트로 출연한 간미연과 황바울의 깨소금 넘치는 애정 행각에 부러운 마음을 드러낸 한예슬이 자신만의 특별한 연애관을 공개한다고 해 시선을 끈다. 사랑스러움 그 자체인 그녀가 사랑하는 방법은 어떨지, 진솔한 이야기에 궁금증이 집중되고 있다.
'언니네 쌀롱'은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의뢰인 맞춤 뷰티 솔루션뿐만 아니라 진솔한 대화와 격려의 메시지로 힐링을 선물할 예정이다. 다양한 개성을 지닌 스타들의 놀라운 변신 과정은 물론 일상적인 이야기까지 공개되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예능프로그램으로 월요일 밤 활력소가 될 예정이다.
독보적 매력의 MC 한예슬이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로 이끌어가는 신개념 메이크오버 토크쇼,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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