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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연예가중계' 김건모의 장인이 된 장욱조 씨가 결혼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그리고 남녀노소 전 세대를 아우르며 1인 방송이 대세로 떠오른 요즘! '연예가중계'가 직접 장성규, 홍진영, 이지혜, 권인하까지! 1인 크리에이터로 사랑받고 있는 스타들을 만나봤다. 최근 '밉지않은 관종언니'라는 1인 방송으로 일상을 공개하고 있는 방송인 이지혜! 함께 출연 중인 남편이 점점 분량 욕심을 내고 있다고. 심지어 혼자 독립해서 방송하려고 한다고 밝혀 촬영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최근 많은 연예인들이 진출하고 있는 1인 방송, 수익은 얼마나 될까? 수익 구조에 대해 낱낱이 밝혀줄 1인 크리에이터의 창시자, BJ 대도서관을 직접 만나 파헤쳐본다. 이제는 브라운관을 넘어 1인 방송까지 점령한 스타들! '1인 크리에이터 연예인' 수익&구독자 수 BEST 5까지! 오늘(1일) 저녁 '연예가중계'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이어서 '연예가중계'의 간판 코너, '게릴라 데이트'에서는 '믿고 보는 배우' 조진웅&이하늬와 함께한다. 석촌 호수를 걸으며 색다른 게릴라 데이트를 즐긴 두 사람! 촬영하는 내내 티격태격과 다정다감을 오가는 '오누이 케미'가 돋보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조진웅은 평소 이하늬가 잔소리를 자주 하는 편이라고 밝혔는데. 심지어 이하늬의 잔소리 때문에 술을 마시던 도중 집에 가버린 적이 있다고 폭로해 뒤끝 있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이하늬는 상대 배우가 조진웅이라는 말에 망설임 없이 영화 '블랙머니' 출연을 결정했다는 훈훈한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는데. 두 사람의 '오누이 케미 폭발' 인터뷰는 '연예가중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믿고 보는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알찬 라인업의 KBS2 생방송 '연예가중계'는 11월 1일 (금) 저녁 8시 30분 KBS 2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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