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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올림픽 올스타전'을 방불케하는 어쩌다FC 전설들의 가을 운동회가 열렸다.
한편, '뭉쳐야 찬다'에서만 볼 수 있는 종목도 개최됐다. 바로 전설들의 종목 중 씨름과 사격이 추가된 것. 씨름과 사격의 일인자 이만기와 진종오도 각각 핸디캡을 가지고 다른 멤버들과 함께 참여했다. 두 사람은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깜짝 놀랄 실력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스포츠 전설들이 펼치는 유일무이한 가을 운동회 현장은 3일(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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