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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재벌가 며느리' KBSN 이향 아나운서가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향 아나운서는 2015년 스포티비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 2016년 KBSN 스포츠로 이직해 '아이 러브 베이스볼'을 진행한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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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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