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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아스트로(ASTRO)가 오는 20일 미니 6집 '블루 플레임(BLUE FLAME)' 컴백을 예고했다.
아스트로로선 올 1월 첫 정규 앨범 '올 라잇(All Light)' 이후 약 10개월만의 컴백이다. 과거의 청량 섹시와는 다른 강렬함으로 색다른 변신을 예고했다.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아스트로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앨범"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컴백 신호탄을 쏘아올린 아스트로는 오는 20일 미니 6집 '블루 플레임'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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