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정♥정준호, 딸 유담이 폭풍성장 "하루가 다르게 커"

기사입력 2019-11-06 11:32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정준호의 아내 이하정이 폭풍 성장 중인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하정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랜선 이모, 삼촌들. 유담이 키가 엄청 컸어요. 볼살도 통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귀여운 리본 머리띠를 착용한 딸 유담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하정은 "뒤집기도 쉽게 하고 하루가 다르게 크고 있어요"라고 전해 엄마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하정과 정준호는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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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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