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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보이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첫 정규앨범 '리부트'(Re-boot)의 컴백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리부트'(Re-boot)는 골든차일드가 데뷔 2년 만에 처음으로 발매하는 정규 앨범인 만큼 그간 보여드렸던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매력으로 찾아뵐 예정이니 기대 많이 해주시기 바란다. 발매에 앞서 공개될 다양한 콘텐츠들에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지난 4일 공개된 개인 티저 이미지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리부트'된 비주얼을 선보여 화제가 되었던 골든차일드는 오는 18일 정규앨범 발매와 동시에 열릴 컴백 쇼케이스를 위해 맹연습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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