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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괴팍한 5형제' 이진혁이 엉뚱한 발언과 파격적인 행보로 박준형-서장훈-김종국-은혁을 경악케 했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이진혁은 '괴팍한 줄 세우기' 코너에서도 파격적인 행보로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줄 세우기의 주제는 '내 여친과 남사친의 행동 중 절대 참을 수 없는 것'. 이진혁은 이 과정에서 "내 여친과 남사친이 단둘이 술을 마셔도 괜찮다"면서 패기 넘치는 주장을 하는가 하면, 모두의 예측을 벗어난 충격적인 줄 세우기를 단행해 형들을 경악케 했다고. 과연 박준형-서장훈-김종국-은혁이 말을 잇지 못하게 만든 이진혁의 '줄 세우기' 결과는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한편 본격 논쟁 토크쇼 JTBC '괴팍한 5형제'는 오늘(7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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