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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치명적인 매력의 개그우먼 홍현희가 일일 라디오 DJ에 도전한다.
한편, 홍현희에 이어 12일(화)에는 슈퍼주니어 은혁이, 13일(수)에는 개그맨 박영진이 스페셜DJ로 출연해 청취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는 매일 낮 12시 5분부터 2시까지 SBS 러브FM(103.5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보고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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