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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보좌관2' 이정재가 국회의원으로 본격 행보를 시작한다.
'보좌관2' 제작진은 "국회의원 장태준이 첫 방송부터 자신의 목표를 향해 주저없이 직진한다"고 예고했다. 이어 "더욱 강인해진 비례대표 초선의원 강선영(신민아), 장태준의 보좌관이 된 윤혜원(이엘리야), 강선영 의원실 8급 비서로 자리를 옮긴 한도경(김동준)까지 이전과 달라진 인물들의 새로운 모습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보좌관2'는 '미스함무라비', 'THE K2', '추노'를 연출한 곽정환 감독과 '라이프 온 마스', '싸우자 귀신아'를 집필한 이대일 작가, 그리고 '미스 함무라비',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연타석 흥행에 성공한 제작사 스튜디오앤뉴가 시즌1에 이어 의기투합했다. 오늘(11일) 월요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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