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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소속사 직속 선배 방탄소년단의 훈훈한 미담을 공개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방탄소년단의 진이 피자를 사줬었다"며 "평소에도 언제나 선배님들이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고 미담을 방출했다. 이어 선배들을 향한 사랑을 가득 담아 히트곡 커버 댄스를 준비, 헌정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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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애정 가득한 '방탄소년단 바라기' 현장은 12일(화)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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