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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정진운과의 열애 인정 후 팬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했다.
경리는 14일 자신의 SNS에 "오늘 너무 정신없이 지나갔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고민만 하다가 하루가 끝나버렸네"라며 정진운과의 열애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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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정진운이 입대한 후에도 두 사람의 애정은 더욱 각별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정진운은 휴가를 나올 때마다 주위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경리와 공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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