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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유퉁이 33살 연하의 몽골인 여성과 사실혼 관계를 청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결혼식 직후 아내와 딸은 비자 문제가 있어서 곧바로 몽골에서 생활을 했다. 그렇게 떨어져 있다 보니 이런 일이 생긴 것 같아 안타깝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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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퉁은 19살 때 2살 연상의 여성과 첫 번째 결혼을 했다. 첫 번째 아내와는 세 번의 이혼과 재혼을 반복했다. 이후 또 다른 여성과 결혼했지만 헤어졌고, 15살 연하의 비구니 스님과 다섯 번째 결혼을 했다. 이어 20살 연하의 여성과 여섯 번째 결혼을 했고, 이혼 후에는 29살 연하의 몽골 여성인 여성과 일곱 번째 결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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