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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가 팬미팅 'L.O.Λ.E PAGE'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특히 이번 팬미팅에선 '무대 장인'으로 불리는 뉴이스트만의 색다른 퍼포먼스가 예고돼 궁금증을 증폭시켰으며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코너도 준비돼 있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L.O.Λ.E PAGE'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멤버들의 훈훈한 비주얼이 담긴 포스터 또한 공개 직후 큰 화제를 모아 뉴이스트의 독보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뉴이스트는 15일부터 17일까지 총 3일간 서울 KSPO DOME(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팬미팅 2019 NU'EST FAN MEETING 'L.O.Λ.E PAGE'를 개최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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