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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매주 참을 수 없는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tvN '신서유기7'이 오늘(15일, 금) 밤 9시 10분에 방송되는 4회에서 '방구석 예능'의 정석을 보여줄 전망이다.
한편, '신서유기7' 방송 이후 이어지는 '신서유기 외전 :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연출 : 나영석, 신효정)'에서는 한국시간으로 새벽 5시에 진행된 깜짝 생방송에 얽힌 후일담이 모두 공개된다. 이수근과 은지원 모르게 제작진이 준비한 현지 생중계 방송은 위태한 상황 속에서 이어지고, 한국시간으로 새벽 5시임에도 불구하고 방송 시작 전부터 7000여명의 시청자가 모이며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신서유기7'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되며, 이어 '신서유기 외전 :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가 시청자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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