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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뮤지션 그레이와 나일론 매거진이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 된 화보 속 그레이는 무대 위에서와는 또 다른 아우라를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SNS를 통해 성장하는 '헬린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그레이는 인터뷰 내내 기승전'운동'으로 '헬린이'의 면모를 뽐냈다. "제대로 운동한 지는 이제 넉 달 정도 됐다. 예전에는 운동 한 달 하면 박재범 정도 될 수 있겠다 싶었다. 뭘 몰랐으니까. 막상 해보니 몇 년 성실하게 해야 하는 거더라. 지금은 '8주 완성 운동' 그런 건 말도 안 된다는 걸 알았다."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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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까지 솔직해도 되나 싶은 그레이의 TMI 인터뷰는 나일론 1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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