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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나영석 PD의 유튜브 '채널 십오야'(구 '채널 나나나')가 구독자 100만을 돌파한 가운데 ,달나라 여행 공약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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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나영석 PD는 '채널 나나나' 구독자가 100만 명을 달성할 경우의 공약도 공개했다. 나영석 PD는 "구독자가 100만 명이면 돈 많이 번다고 하더라. 달나라에 가는 기술 개발 중이지 않냐. 바로 보내드리겠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하지만 나영석 PD는 급증하는 구독자 수에 "달나라에 가는 데 8000억이 든다"며 간곡히 구독해지를 요청했지만, 나영석PD의 바람은 이뤄지지 않았다.
한편 '아간세' 마지막회는 오는 22일 금요일 밤 9시 방송되는 '신서유기7' 방송이 끝난 뒤 이어서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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