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에프엑스(f(x)) 출신 엠버(Amber Liu)가 솔로 가수로 컴백한다.
엠버는 미국 현지에서 '엑스' 앨범 작업에 대부분 참여하며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가능성을 드러냈다. 내년 1월부터 시작될 미국 24개 도시 투어를 앞두고 있다.
엠버의 신곡 '큐리오시티'는 21일 정오 공개된다. 중국 팬들을 위한 '큐리오시티' 중국어 버전도 함께 발매된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