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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공효진이 이규성에게 사과했다.
이 장면은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이 됐고, 이로 인해 공효진이 이규성의 뒤통수를 여러 번 때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지난 21일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전국 가구 시청률 19.7%, 23.8%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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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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