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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굿바이, 아간세"
22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 외전: 삼시세끼-아이슬란드 간 세끼'에서는 마지막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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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봉지 모양과 비행기를 타고 온 순서까지 고려해 고민 끝에 한국과 독일, 아이슬란드 공기를 결정했다. 그러나 막판에 정답을 바꾼 은지원 때문에 정답 맞히기에 실패했다.
평생 5분 프로그램을 고정으로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 은지원은 막판에 공기의 순서를 바꾼 은지원을 원망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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