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뉴이스트 민현이 그룹 활동 마감 직후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를 전격 공개한다.
특히 민현은 시장 상인들에게 식물의 이름과 키우는 법 등을 꼼꼼히 물어보고, 식물들을 키우며 생긴 고민과 궁금증을 상담하는 등 '꽃시장 소통왕'으로 거듭난다. 여러 가게의 발품을 판 후 고민 끝에 구입할 식물을 결정하고, 식재할 화분까지 직접 고르는 등 처음 방문한 시장을 알차게 돌아본다. "식물과 꽃을 보니 확실히 기분이 좋아진다"는 민현의 생기 가득한 모습이 영상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될 전망이다.
'황민현의 뉴잇 데이즈'를 기획, 제작한 모노튜브 측은 "이번 브이로그 시리즈물에서는 민현이 평소 하고 싶었던 '버킷리스트'를 실천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을 위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질 것"이라며 "자연스러운 일상과 스타로서의 삶을 모두 그려내며, 민현만의 매력을 한껏 담은 새로운 영상의 탄생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wjlee@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