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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 하지원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힐링을 선사할 것"이라며, 첫 방송을 앞두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누구에게나 있는 인생의 상처를 따뜻한 밥 한 끼로 치유하고자 하는 문차영의 진심을 담은 서사가 마음을 두드렸다"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슴 뭉클한 진심을 선사하는 드라마로, 평범한 일상과 삶의 소중한 행복을 전달하고자 한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생애 처음으로 셰프 역할에 도전하게 된 하지원의 새로운 모습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는 이유다.
하지원의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 "'초콜릿' 문차영 역을 위해 하지원이 올해 초부터 레스토랑 실습을 자처하며, 요리를 만드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마음을 읽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섬세한 기술과 '진심'을 함께 담아, 작품 속에서 '밥상 열일'을 선보일 하지원에게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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