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프로듀스48' 데뷔조 그룹 아이즈원의 일본 현지 행사가 연기됐다.
아이즈원의 이번 일본 현지 행사는 하이터치회를 포함한 컴백 기념 이벤트로, 오는 12월 6일 도쿄 TFT홀 1000, 7일 오사카 ATC홀, 8일 도쿄 빅사이트에서 연이어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해당 행사는 무기한 연기 및 환불 조치를 밟게 됐다. 아이즈원 측은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추후 공지하겠다는 입장이다.
아이즈원은 지난 11일 발매 예정이던 첫 정규 앨범 '블룸 아이즈' 발매를 취소하고 사실상 활동이 중단된 상태다.
|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