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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범죄 영화 '블랙머니'(정지영 감독, 질라라비·아우라픽처스 제작)가 개봉 16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특히 '블랙머니'는 문화의 날이었던 27일 박스오피스 톱10 영화 중 '겨울왕국 2'(크리스 벅·제니퍼 리 감독)를 제치고 좌석판매율 1위를 차지하는 등 개봉 3주차에도 흔들림 없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블랙머니'에서 활약한 조진웅, 이하늬, 강신일, 최덕문, 조한철, 허성태는 각자의 개성이 담긴 감사 인증샷을 공개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화답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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