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제나 드완이 채닝 테이텀과 이혼 후의 삶에 만족하고 있다.
2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연애매체 피플은 소식통을 인용해 "제나 드완이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는 사실에 후련해 하고 있다"며 "새로운 미래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미 두 사람은 새 사랑을 찾았다. 채닝 테이텀은 가수 제시 J와 열애 중이며, 제나 드완은 배우 스티브 카지를 만나 지난 9월 임신을 발표했다. 제나 드완은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채닝 테이텀이 새 연인을 만난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서로 새로운 삶에 적응해 나가는 것"이라며 "그래도 딸 에벌리가 우리의 첫 번째 우선 순위"라며 쿨하게 반응했다. 이어 "형태는 바뀌었지만, 우리가 수년간 공유해왔던 사랑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제나 드완은 채닝 테이텀과 지난 2018년 이혼소송을 낸 이후 지난 19일 1년 만에 합법적으로 남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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