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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tvN '신서유기7(연출 : 나영석, 박현용)'이 시즌 최초로 방송 시작부터 '용볼 대방출'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매번 역대급 명장면을 만들었던 '암전 좀비 게임'이 돌아온다. 제작진에 따르면 역대시즌 중 가장 험난한 '암전 좀비 게임'이 펼쳐졌다는 후문. 제작진조차 놀라게 만들었던 '말도 안 되는 일'의 정체와 역대급 난이도의 '암전 좀비 게임'은 오늘(29일, 금) 방송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신서유기7'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되며, 이어 '신서유기 외전 :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가 시청자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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