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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은숙이 이영하와 이혼 후 스트레스가 없어졌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왜 그때 그렇게 스트레스가 왔나 했더니 욕심도 많았고 내가 추구하고자 하는 것과 애들 아빠가 생각하는 것이 달라 부딪혔다. 내가 내 것을 내려놓는 것보다 상대방의 것이 너무 보였다. 스트레스가 내게 온 거다. 지금은 스트레스가 없다. 지금의 상황이 너무 행복하다. 욕심을 버릴 줄 아는 것 같다.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지금은 되게 긍정적으로 좋은 생각을 하며 스트레스를 안 받고 산다"고 현재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선우은숙은 배우 이영하와 1981년 결혼했고 2007년 이혼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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