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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어제(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김숙과 붐이 의뢰인의 선택을 받으며 매물 대결에서 승리했다.
먼저, 지난 주 덕팀의 김숙과 붐은 연희동으로 출격해 '유럽풍 대저택 빌라'를 소개하며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이어 두 사람은 두 번째 매물로 성북동에 위치한 '출퇴근 10분 컷 아파트'를 소개했다. 매물의 위치가 남편 직장에서 대중교통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넓은 거실과 방 그리고 서비스 공간까지 3대가 함께 하기에 충분했다. 세 번째 매물은 '삼청동 퓨전 한옥'으로 한옥의 정취는 그대로 남겨둔 채 현대식으로 리모델링한 반전 내부가 인상적이었다. 특히 매물의 2층에서 즐기는 파노라마 뷰는 역대급 뷰라는 찬사를 받았다.
복팀에서는 박나래와 장도연이 매물을 찾아 나섰다. 두 사람이 3대 가족을 위해 찾은 곳은 평창동에 위치한 '평-창부자 집'으로 통창 가득 채광은 물론 발코니를 카페로 꾸며 북한산 통 뷰를 즐길 수 있었다. 내부 역시 미관과 실용성을 다 잡은 센스 있는 인테리어로 코디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복팀의 다음 매물은 연희동에 위치한 '체리 빛 향기 하우스'로 자연조경이 뛰어난 빌라였다. 독일에서 오래 거주한 집주인의 영향으로 곳곳에서 유럽의 감성이 묻어나는 인테리어를 엿볼 수 있었다. 특히 이곳은 기본 구조 외에 방문을 열면 복도식 구조가 펼쳐져 세대분리를 확실하게 할 수 있었다.
이로써 각 팀의 자존심을 건 팀장 매치는 덕팀의 김숙이 승리했으며, 현재 양 팀의 스코어는 복팀 14승 덕팀 13승 무승부 3승을 기록했다.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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