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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옥주현이 절친 송혜교, 조여정과 만난 모습을 공개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송혜교가 옥주현의 다리를 주무르고 있다. 이에 옥주현은 "조물주께서 11월에 쓸 미모가루 한통을 다 부어 빚은 절세미인 월드스타께서 다리 맛사지도 매우 꼼꼼하게 잘해주시네"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옥주현은 '스위니토드' 공연을 마치고 뮤지컬 '레베카'를 통해 관객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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