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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데뷔 후 첫 1위에 감격, 팬들에 감사를 전했다.
트로피를 품에 안은 강다니엘은 "우리 다니티 너무너무 감사 드리고 겨울의 따뜻함을 이렇게 느낄 수 있게 돼 너무 감사 드린다. 좋은 음악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아티스트 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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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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