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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엑스원이 본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엑스원은 방탄소년단, 갓세븐,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트와이스, 에이티즈, 몬스타엑스, 블랙핑크, 엑소와 함께 수상자가 됐다.
앞서 Mnet '프로듀스' 시리즈를 연출했던 안준영 PD가 '프로듀스' 시리즈 조작 의혹 일부를 시인하면서 '2019 MAMA'에 불참을 결정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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